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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UP] "다음엔 온천에서"...한일 '안동 셔틀외교' 성과는? / YTN

2026-05-20 0 Dailymotion

■ 진행 : 조진혁 앵커 <br />■ 출연 : 양기호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어제 이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에서 열린 회담으로 '한일 셔틀 외교는 안착됐다'는 평가가 나옵니다. <br /> <br />양국은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 에너지와 공급망 분야 협력이라는 실질적 성과에 뜻을 모았는데요. 양기호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와 한일정상회담 성과를 짚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어서 오세요. 어제 다양한 장면이 연출됐습니다. <br /> <br />일단 서로의 고향을 방문하는 셔틀외교. 이것도 세계사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렵다, 이런 평가가 나오는데요. 어제 정상회담에서 눈여겨본 장면이 있으실까요? <br /> <br />[양기호] <br />저는 완전하게 양국 정상의 신뢰, 우정. 그다음에 셔틀외교의 장점이 상호 간 마음을, 속내를 터놓고 이야기하는 화기애애하고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, 그런 것이 완전히 정착됐다, 이렇게 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저는 인상적이었던 게 안동 지역 주민들께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를 환영하는 그 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왜냐하면 그동안 한일 관계에서 지역 주민이 일본 총리를 큰목소리로 환영하는 그 장면은 거의 없었습니다, 굉장히 드물었거든요. <br /> <br />그런 점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일본 내 불신 같은 것도 굉장히 불식이 됐고 완전히 사라졌습니다. 이제는 많이 사라졌고. 그다음에 우리 국내에서도 다카이치 총리에 대한 선입견 같은 게 있었는데 그런 부분도 많이 불식이 됐다. <br /> <br />그런 점에서는 한일 양국 국민들이 양국 정상들을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 자체가 마련되었고 이런 것들이 진일보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아주 인상깊었다, 좋았다,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말씀하신 대로 한일 정상회담이 열릴 때마다 항상 우려됐던 부분은 과거사 문제같이 예민한 문제 때문에 실무적인 부분에서조차 대화가 중단되는 게 아닌가 이런 부분이었는데 이번 회담 같은 경우에는 특히 더욱더 실용적으로 접근했다는 평가가 있더라고요. <br /> <br />[양기호] <br />맞습니다.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께서 이야기를 했는데 일본에게 과거사 문제로 압력을 하게 되면 충돌이 일어나고 그렇게 되면 한일 간 기본적인 관계 진전은 어렵다. 일단 가시적인 가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지선 (sunkim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52009092908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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